서울시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스타트업 경쟁력을 만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舊 서울산업진흥원) (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서울창업허브 성수’에서 서울 스타트업 ESG경영 지원을 위한 협의체 ‘SSEMA(Seoul Startups ESG Management Alliance)’를 4월 20일 발족했다고 밝혔다.이 협의체에는 ESG 분야 전문기관 ‘대신경제연구소’, ‘한국표준협회’와 벤처캐피탈 ‘대성창업투자’,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신한벤처투자’, 스타트업 ‘식스티헤르츠’, 그리고 대기업 ‘SK텔레콤’이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성수'가 GS리테일과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사업을 통해 친환경 가치를 실현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분야는 리테일 영역의 모든 친환경 솔루션 원료, 상품, 포장재, 기술 등과 관련이 있는 스타트업으로 서울창업허브 성수 및 GS리테일과 협업 의지가 있는 스타트업(법인기업)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최종 선발된 기업을 대상으로 GS리테일은 사업부와 PoC 협업 및 후속 투자 유치 기회(협업 성과에 따른 추가 투자, TIPS 추천 검토 등)를 제공한다.서울
서울산업진흥원 '서울창업허브 성수'는 ESG 분야 스타트업 육성 거점 허브로서 지난 11일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서울창업허브 성수는 2020년 7월 재개관해 도시문제해결 및 ESG 분야 혁신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민간 전문 파트너스와 협력하여 스타트업 육성 및 임팩트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올해 급변하는 비즈니스 트렌드에 발맞춰 '오픈이노베이션'을 키워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SK텔레콤, 우리금융지주, 소풍벤처스 등 23개 대기업·금융기관·투자기관